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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기술지주 자회사 ‘다른오름’, 우리 술 어워드서 4개 부문 석권
- 작성일 : 2026-04-13
- 조회수 : 41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기술지주 자회사 ‘다른오름’, 우리 술 어워드서 4개 부문 석권
약주·탁주 부문 최우수상 등 휩쓸며 기술 기반 전통주 경쟁력 확인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다른오름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지응 농식품경영학과 교수)이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 우리 술 특별전’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다른오름은 이번 어워드에서 상품성, 스토리텔링, 디자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주와 탁주 부문의 주요 상을 휩쓸며 우리 쌀 발효주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문별로는 ▲‘하루주’(약주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다른오름 18.6’(약청주 최우수상) ▲‘하루 12.6’(약주 부재료 부문 우수상) ▲‘다른하루 막걸리’(탁주 저도주 순곡 부문 우수상) 등 총 4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다른오름 18.6’은 고도 약청주 특유의 깔끔한 풍미와 더불어 현대적인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이 결합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하루주’는 일상 속 한 잔의 이야기를 콘셉트로 한 감성적 브랜드 스토리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하루 12.6’과 ‘다른하루 막걸리’ 역시 순곡 발효 공법을 통한 부드러운 맛으로 기술력을 확인했다.
김지응 대표는 “이번 4관왕 수상은 대학의 탄탄한 연구 기반과 지역 농가의 땀방울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한국 전통주의 현대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추진해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주대 기술지주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발효식품 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